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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쉬운 가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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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성과 본은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도록 되어 있으나 부모의 혼인신고 시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에는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다. 혼인 외 자는 부 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으며 친양자로 입양될 경우에는 양친의 성과 본을 따른다. 한편 자녀의 복리를 위하여 자녀의 성과 본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아버지, 어머니 또는 자녀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이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자녀가 미성년자이고 법정대리인이 청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친족 또는 검사가 청구할 수 있다.

    아내가 낳은 아이가 남편 자녀가 아닌 경우에는

    혼인신고하고 200일 후 또는 혼인관계 종료의 날로부터 300일 이내에 출생한 자녀는 일단 남편의 자녀로 인정되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되지만 다른 남자의 자녀인 것이 분명한 때에는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하여 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 친생부인의 소는 남편 또는 아내가 그 사유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제기하여야 한다.
    한편 "혼인관계종료의 날로부터 300일이내에 출생한 자"에 관한 부분은 2015.4.30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았으나 법률조항이 개정될 때 까지는 계속 적용된다.
    혼인외 자의 생부를 가족관계등록부상 밝히려면

    가족관계등록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아버지가 인지 신고를 하면 법률상 부자관계를 발생시킬 수 있다. 아버지가 임의로 인지하지 않을 경우에는 재판으로 인지를 청구할 수 있다. 만약 아버지가 사망한 경우라면 그 사망을 안 날로부터 2년 내에 검사를 상대로 인지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남편의 혼인외 자가 부인이 낳은 아이로 기재되었다면

    이해관계인이 가정법원에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청구의 소를 하여 정정할 수 있다.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청구의 소는 당사자 쌍방이 살아있는 동안은 언제라도 할 수 있고 한쪽이 사망한 때에는 사망을 안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검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할 수 있다.
    혼인신고 전 출생한 자녀의 법적 지위는

    혼인외 출생자는 부모가 후에 결혼하면 혼인 중의 출생자로 인정된다. 이와 같이 결혼 전에 낳은 아이라도 후에 부모가 법률상의 부부가 되면 당연히 혼인 중의 자가 되는 것을 준정이라고 한다.
    새어머니·새아버지와 전혼 자녀의 법적 관계는

    인척관계로 상속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입양을 통해 모(부)자 사이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서로 부양, 상속관계가 생긴다.
    처와 혼인외 자 사이의 법적관계는

    단순한 인척관계로 상속이 발생하지 않는다.